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신사업 부문 올해 상반기 매출 167억원 돌파
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신사업 부문 올해 상반기 매출 167억원 돌파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8.05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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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클라우드 90억∙하이픈디자인 76억 달성…상반기 각각 86%∙106% 성장
IT 솔루션과 공간 인테리어 시너지 창출…기업 맞춤형 오피스 플랫폼 도약
"클라우드 서비스∙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동반 성장으로 오피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
오피스플랫폼 패스트파이브가 공유오피스 선두권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패스트파이브 디자인 브랜드 중 '하이픈디자인' (사진=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 디자인 브랜드 중 '하이픈디자인' (사진=패스트파이브)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신사업 부문인 IT 컨설팅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와 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하이픈디자인'이 올 상반기 총 1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6%, 106%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로 사업 다각화를 견인했다고 패스트파이브는 덧붙였다.

패스트파이브에 따르면, 이번 신사업 성과는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한 결과로 분석된다. 자체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와 공간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인테리어 솔루션이 시장 니즈와 정확히 부합하며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사업별로는 중소·중견기업 특화 종합 IT 솔루션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가 상반기 매출 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고, 영업이익 1억8천만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피스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 하이픈디자인은 동일 기간 매출 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해 두 배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수주 실적 또한 70억원을 기록해 8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파이브클라우드가 IT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한 점이 꼽힌다는게 패스트파이브의 설명이다. SaaS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IT 파트너' 모델을 통해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현재 2천600개 이상의 누적 고객사를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60% 성장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AWS 한국파트너리그(KPPL)'에서 3회 연속 수상하며 MSP로서의 기술력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하이픈디자인은 품질 보증, 투명한 가격 정책, 맞춤 디자인 리소스에 집중 투자하여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 점이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호응을 얻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패스트파이브가 다수의 오피스를 직접 구축 및 운영하며 쌓아온 독보적인 공간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오피스를 구현한 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패스트파이브 신사업 부문 2025년 상반기 매출 인포그래픽 (사진=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 신사업 부문 2025년 상반기 매출 인포그래픽 (사진=패스트파이브)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특히 파이브클라우드와 하이픈디자인이 협력하여 선보인 통합 서비스 '인테리어코드'는 사무실 이전 및 신규 오피스 오픈 시 공간 인테리어와 IT 인프라 도입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출시 이후 10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신사업 간의 강력한 시너지를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파이브클라우드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88%를 상반기 만에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 전체 이익의 67%를 달성하는 높은 성장세를 입증했다. 하이픈디자인 또한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을 34% 초과 달성했으며, 수주 역시 전년 연간 수주의 82%에 도달하며 하반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견조한 신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패스트파이브는 IT 솔루션과 공간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며 사업 모델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각 신사업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우경 패스트파이브 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은 "파이브클라우드는 IT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복잡한 IT 환경을 쉽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운영, 보안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과 올인원 IT 파트너 모델이 전체 신사업 성장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이번 상반기 신사업 매출 성과는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혁신이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 결과"라며 "파이브클라우드와 하이픈디자인의 성공 사례처럼, 앞으로도 시장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오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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