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얼굴 인증 강화…"제3자 부정 금융거래 원천 차단 주력"
수협은행, 얼굴 인증 강화…"제3자 부정 금융거래 원천 차단 주력"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11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굴 정보 암호화·분산 저장해 데이터 유출·오남용 가능성↓

Sh수협은행이 수협 회원조합 고객을 포함해 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 대한 얼굴 인증 절차를 고도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제3자를 통한 부정 금융거래를 철저하게 예방하고자 작년에 도입한 얼굴 인증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로써 신분증 정보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얼굴 촬영 한 번만으로 인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아울러 수협은행은 고객의 얼굴 정보를 암호화하고 금융결제원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센터와 연계해 분산 저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데이터 유출 및 오남용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과 파트너뱅크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로그인과 전자서명 뿐 아니라 이체한도 증액, 예·적금 중도해지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각종 금융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얼굴 인증은 비밀번호나 패턴정보와 다르게 본인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대신 인증할 수 없어 보안성이 매우 높고, 기존에 활용하던 본인확인 정보를 잊었다 하더라도 핸드폰 화면에 얼굴만 비추면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어 향후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협은행은 신분증과 얼굴 정보 등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거래 시 발생할지 모를 각종 금융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Sh수협은행 제공)
(Sh수협은행 제공)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