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지역 소상공인에 상생금융 2천600억원 공급
iM뱅크, 지역 소상공인에 상생금융 2천600억원 공급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2.19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에 142억원 특별출연

iM뱅크가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금융 2천600억원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거점 시중은행의 사회적 책임 시현을 위해 진행되는 금번 지원은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 등 도합 142억원을 특별출연하며, iM뱅크(아이엠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구분된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소재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천1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경북 내 기초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을 각각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운용하는 데 활용되며,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약 1천500억원에 달한다.

iM뱅크는 2024년부터 포항시와 매칭출연 사업을 시작해왔고, 올해에는 대구 달서구 및 경북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경산시, 문경시, 영천시, 김천시로 대상 지역 및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iM뱅크와 기초자치단체 간 매칭출연 사업을 지역의 대표적인 민·관·공 협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는 목표다.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은 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금의 90~100%를 보증받을 수 있고, 해당 보증서를 담보로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저금리 특례보증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칭출연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3%p에 해당하는 대출금리를 보전받을 수 있고, 보증료 감면 등의 부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역 거점 시중은행인 iM뱅크는 이번 대규모 특별출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