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부산에서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오뚜기, 부산에서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4.26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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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 개최…지역 특색 반영한 프로그램 통해 고객 접점 확대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 주제로 성황리 진행
㈜오뚜기가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부산에서 개최한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뚜기는 지난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은 국내 가족 요리대회로 꼽힌다. 지금까지 3천600여 가족, 1만3천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요리를 통해 추억을 만드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100가족이 오뚜기 제품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심사에는 미쉐린 원스타 레스토랑 셰프 3명을 포함해 한식·양식·일식·중식 등 각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은 셰프 8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팀의 요리 완성도와 창의성,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최고상인 '오뚜기상'은 '부산시 오뚜기항'을 출품한 최선미 가족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해당 메뉴는 오뚜기 크림스프를 활용한 '기장 미역 어묵 크림파스타', 대저토마토와 미트볼·떡·치즈를 조합한 '오뚜기 미트볼 떡꼬치', 뿌셔뿌셔를 활용한 '불가사리 스위트 라면땅'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스위트홈상 2개 팀에는 각 200만원, 가족요리상 3개 팀에는 오뚜기몰 마일리지 100만원이 제공됐다. 행복한 순간상 수상팀에는 300만원 상당 홍콩 여행상품권이, 특별상 수상팀 5개 팀에는 각각 오뚜기몰 마일리지 10만원이 지급됐다.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서울·부산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인 키자니아 이용권과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요리 경연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색칠 놀이터, 같은 그림 찾기, 가챠 이벤트, 진라면 스태킹 게임 등이 운영됐다.

또 풍림푸드와 모모스커피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와 커피·디저트 교환권을 제공했으며, 진밀면과 아이스티 등 다양한 먹거리 코너도 함께 운영됐다. 'YELLOW KITCHEN'에서는 냉동피자 '이딸리아나 5포르마지오'와 '오리지널 핫도그'도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을 올해는 부산에서 개최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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