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패션잡화 수입업체인 블리타스는 이태리 토탈 패션 브랜드인 ‘sweet years’(스윗이어즈) 패션 커플시계 신상품을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sweet years’(스윗이어즈)는 이태리(밀라노) 브랜드로서 세계적인 축구선수이자 이태리 국가대표인 비에리와 말디니가 공동사주(社主/오너)이며, 이태리를 포함하여 전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must have’ 패션 아이템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패션 리딩 국가에 이미 런칭 되었으며, 국내에는 블리타스를 통해 독점 수입되고 있다.

블리타스 이승숙 부사장은 “sweet years(스윗이어즈) 패션 커플시계는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하여 이태리, 프랑스, 영국 등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패션 리딩 국가의 10대~30대 젊은 연인들의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화이트데이 선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sy 패션 커플시계의 가격대는 10만원 ~ 20만원 대이며, 현재 유명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과 종합쇼핑몰 그리고 자체쇼핑몰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