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빌리지 ‘투스카니힐스’ 1박 2일 무료 체험 이벤트 7월 한달간 실시
골프빌리지 ‘투스카니힐스’ 1박 2일 무료 체험 이벤트 7월 한달간 실시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1.07.05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억 초호화 고급 골프빌리지에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고급빌라 고급타운하우스 전문 중개법인 ‘럭셔리앤하우스’에서 기흥 코리아CC에 위치한 골프빌리지 투스카니힐스의 1박 2일 체험 이벤트를 7월 한달 동안 실시한다.

이번 투스카니힐스 1박 2일 무료 체험 행사는 럭셔리앤하우스 홈페이지에, 7월 한달간 문의를 한 회원 중 VIP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럭셔리앤하우스는 유명 연예인, 정재계 인사, 스포츠 스타들이 거주하는 시가 20억원에서 300억원을 호가하는 고급빌라, 팬트하우스, 타운하우스를 분양, 매매, 전세 임대하는 VVIP전문 컨설턴트이다.

VVIP를 위한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인 럭셔리앤하우스는 타 업체와는 구분되는 상위 1%만을 위한 프라이버시보호, 1:1 맞춤 서비스로 업계 내 명성이 자자하다. 럭셔리앤하우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는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800명~1000명에 이르고 있으며, 매달 한번씩 진행하는 이벤트는 여느 백화점의 VIP 마케팅 이벤트보다 효과적인 회원 참여율을 자랑하고 있다.

무료 체험 이벤트의 장소인 골프빌리지 투스카니힐스는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르네상스의 중심지이자, 자연적 소재를 이용한 아름다운 건축양식으로 유명한 투스카니 지역의 건축양식을 국내 최로 도입,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흥IC 골프빌리지 투스카니힐스는 134만 8031㎡에 달하는 코리아CC 안에 위치하여, 드넓게 펼쳐진 페어웨이 위에 그림같이 들어선 건물들이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국내 최초로 모든 가구에서 페어웨이의 조망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럭셔리앤하우스의 ‘1박 2일 체험 이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세계적인 건축가 바세니안 라고니가 설계한 시가 40억 상당의 고급 건축물에서 무료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물론, 골프빌리지의 특성상 코리아cc의 골프장 무료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투스카니힐스는 피렌체 지방을 옮겨 놓은 듯한 타운형(160~210㎡, 28실)과 코르토나 마을을 연상시키는 듀플렉스형(251~306㎡, 45실), 피에솔레 언덕의 메디치가 별장을 모티브로 한 단독형(320~409㎡, 18실)의 총 91실로 구성되어 있다.

럭셔리앤하우스는 VIP 대상 이벤트에 앞서 임직원 전원이 골프빌리지 투스카니힐스에서 1박 2일 체험을 하였다. 이는 VIP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VIP 대상 체험 행사에 대한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무료 1박 2일 체험 행사에 인원 제한은 없으며, 타운형(10억)에서 단독형(40억)까지 VIP가 원하는 평형대에 자유롭게 숙박이 가능하다.

럭셔리앤하우스의 유성철 대표는 무료 1박 2일 이벤트에 대해 “우리는 집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회사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와 레저가 복합된 문화를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상위 1%만을 위한 VVIP전문 컨설턴트 럭셔리앤하우스는 경기도 일대의 동백 sk아펠바움, 동탄 청도솔리움, 파주 헤르만하우스 등의 고급 타운하우스의 매매도 취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럭셔리앤하우스’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