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마운틴코리아, 창업박람회 통해 브랜드파워 알리다!
터틀마운틴코리아, 창업박람회 통해 브랜드파워 알리다!
  • 김원태 기자
  • 승인 2011.08.28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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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코엑스박람회 ‘2011프랜차이즈서울’ 참가
‘2011 프랜차이즈 서울’이 상반기에 이어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업체 프랜차이즈 외에도 유통(도소매), 서비스, 신규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업종에 걸친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100%천연 디저트만을 만들어 온 유기농 천연식품 전문 생산 회사인 (주)터틀마운틴코리아(회장 김병수)는 천연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여러 가지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메뉴 다각화를 실현, 높은 일 매출, 안정적인 수익 등을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코엑스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홍보전, 상담을 펼쳤다.


또한 이곳은 미국 네츄럴 푸드 슈퍼마켓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터틀마운틴사의 유기농 아이스크림 한국 판매권자이며 ‘소 딜리셔스(SO DELICIOUS) 카페’의 한국 운영권자이다.

▲ ‘2011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 (주)터틀마운틴코리아
이번 코엑스박람회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주)터틀마운틴코리아만의 유용하고 실질적인 업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가맹주들이 창업정보를 보다 손쉽게 획득할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요즘은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함께 아이디어 메뉴를 개발하려는 프렌차이즈 업체들의 움직임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주)터틀마운틴코리아의 다양한 메뉴는 그야말로 무한한 매력을 지닌다.

유기농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기본으로 케이크, 빵, 쿠키 등,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구분 없이 고객의 사랑을 받는 메뉴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이는 더욱 안정적인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 주 요인이 되고 있다.

창업과 매출에 대한 높은 관심에 앞서 무엇보다도 예비 창업주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영관리 부문 전국적으로 직영점을 운영하는 브랜드 (주)터틀마운틴코리아는 메뉴, 점포, 영업 등 각 부문별 직원이 분업화 돼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기 위한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슈퍼바이저 시스템, 자체물류센터 운영을 통한 물류시스템 체계화, 수시로 진행되는 직원 교육 프로그램 등 뛰어난 본사의 지원 정책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창업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주)터틀마운틴코리아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기농 관련 최고기관 USDA(미 농무부)인증을 획득한 것도 특징이다. 최근 불고 있는 웰빙 열풍과 안심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더욱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분석이다.

이렇듯 천연 유기농식품 프랜차이즈계에서 탄탄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주)터틀마운틴코리아의 소 딜리셔스 카페는 서울 올림픽을 필두로 서초, 노량진, 대구, 전주, 광주 화정, 전남 광양 등과 이마트 세븐일레븐, 신세계백화점, 삼성의료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맹점 상담 / 문의 : 02-47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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