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정보 검색…시청자 참여형 양방향 방송서비스 본격화
드라마를 시청하면서도 궁금한 정보를 TV에서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서비스가 본격화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통위 지원아래 SBS와 LG전자, 에어코드가 공동 개발한 양방향 방송서비스를 스마트TV와 디지털TV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줄거리, 출연자, 촬영장소 등의 평소 궁금했던 방송정보와 관련 뉴스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방송과 연계된 다양한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입력한 의견을 TV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검색할 수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도 획득할 수 있다” 며 “방통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방송 시청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발굴·확산 시키겠다 ”고 말했다.
시청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줄거리, 출연자, 촬영장소 등의 평소 궁금했던 방송정보와 관련 뉴스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방송과 연계된 다양한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입력한 의견을 TV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검색할 수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도 획득할 수 있다” 며 “방통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방송 시청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발굴·확산 시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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