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재
김황식 국무총리,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재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2.02.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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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다짐
정부는 2월 15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국정원·군·검찰·경찰 관계관, 광역시장·도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11년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2012년 대비방향을 제시하는 회의로서 국정원의 북한의 대남위협 실태 및 전망에 관한 보고에 이어, 통합방위본부장인 정승조 합참의장의 진행으로 통합방위 관련한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총력안보 태세”와 “사이버 테러 대응태세” 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민․관․군․경의 통합된 노력으로 전방위 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토의를 진행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G-20 정상회의에 이어 개최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로 우리나라가 세계중심국가로 이미지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행사이므로 모든 관련기관이 치밀한 사전준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가중요시설 및 사이버 테러’ 위협에 대해서도 민․관․군․경의 통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金 총리는 굳건한 안보의 바탕위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데 온 국민의 안보의식 결집과 함께 전 국가방위기관 간 유기적이고 통합된 노력을 강조하고,

“올해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여수 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총선과 대선을 잇따라 치러야 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육군 17사단과 50사단, 울산지방경찰청, 월성 원자력본부 등은 ʼ11년 통합방위 유공부대 및 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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