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치 료지 소니 부회장을 비롯한 일본 CSR사절단이 한국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배우기 위해 27일 전경련을 방문했다. 다테이시 후미오 오무론 부회장, 타카하시 카오루 일본손해보험 상무, 세키마사오 일본손해보험 이사 등 CSR사절단 일행이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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