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뉴 A-클래스 '더 뉴 A-클래스'는 디자인과 역동성이 조화된 스포티한 컴팩트 모델로 세계 콤팩트 세그먼트에 새 바람을 몰고 올 혁신적인 차로 제네바모터쇼에서 관심을 받고있다. 이어 알루미늄 보디의 고성능 로드스터 '더 뉴 SL 63AMG'는 새롭게 선보이는 고성능 로드스터로 537, 564 마력의 2개 모델도 함께 공개한다. ▲ 더 뉴 SL 63AMG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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