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운영하는 '고메육가'가 3월 26일 대동백화점 직영 고메육가 창원 상남점에서 제2회 영남지역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고메육가'는 기존의 고기전문점과는 차별화된 카페형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회전하는 고기를 직접 골라먹을 수 있는 특화된 회전식 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 준비된 맛과 차별화된 멋으로 다가간다고 한다.
업체의 관계자는 "기존 고깃집 분위기에 식상한 젊은 층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고기 전문점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최고급
소고기의 기준이 되고 있는 와규를 숙성하여 만든 양념갈비와 최상질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꽃살 등 최고급 쇠고기를 2번 이상 구운 활성탄을 이용하여 전혀 냄새나 연기 없이 각자의 개인상 차림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메육가’는 ‘커피숍에서 고기 먹자!’ 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차별화된 내부 시설과 고급커피숍 못지않은 인테리어로 젊은 여성뿐 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연속 업체로 선정된 소고기 전문점이다.
이밖에 설명회 당일 참석하시는 모든 분께 호주산 ‘와규’ 무료 시식행사와 더불어 ‘고메육가’ 외식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고메육가'는 기존의 고기전문점과는 차별화된 카페형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회전하는 고기를 직접 골라먹을 수 있는 특화된 회전식 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 준비된 맛과 차별화된 멋으로 다가간다고 한다.
업체의 관계자는 "기존 고깃집 분위기에 식상한 젊은 층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고기 전문점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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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적으로 최고급
소고기의 기준이 되고 있는 와규를 숙성하여 만든 양념갈비와 최상질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꽃살 등 최고급 쇠고기를 2번 이상 구운 활성탄을 이용하여 전혀 냄새나 연기 없이 각자의 개인상 차림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메육가’는 ‘커피숍에서 고기 먹자!’ 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차별화된 내부 시설과 고급커피숍 못지않은 인테리어로 젊은 여성뿐 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연속 업체로 선정된 소고기 전문점이다.
이밖에 설명회 당일 참석하시는 모든 분께 호주산 ‘와규’ 무료 시식행사와 더불어 ‘고메육가’ 외식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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