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명차 마세라티가 반얀트리서울과 손잡고 럭셔리카 시승을 제공하는 ‘스테이 인 럭셔리’ 프로모션을 4월 한달간 진행한다. 최고급 객실 프레지덴셜 스위트에 묵으면 마세라티 차량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S,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와 스포츠 쿠페 그란투리스모S 중에서 골라 시승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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