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대구서비스센터 동호동으로 확장 이전
BMW, 대구서비스센터 동호동으로 확장 이전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2.04.06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MW코리아는 공식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대구 서구 이현동에 있던 대구 서비스센터를 동구 동호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대구 서비스센터는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으며, 워크베이 숫자도 31개로 늘려 하루 100대 이상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한편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3층을 필요시 바로 증축해 최대 22개 이상의 워크베이를 추가할 수 있도록해 대구경북지역 최고의 서비스센터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문 기술자가 최신 진단장비와 설비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모성 부품 등에 대한 신속한 공급을 받을 수 있는 패스트래인을 대폭 확충해 고객들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