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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13일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를 맞아 실시한 페스티벌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증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강남지역본부장 나경열 부장 등 당첨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교대 영업소에서 열렸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흑룡의 해 쌍용페스티벌’에는 총 8만3000여명이 응모했다. 1등에 당첨된 이평송(44)씨는“평소 세심하게 고객관리를 해 준 오토매니저 덕분에 이번 이벤트에 응모해 행운을 얻게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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