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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첫해 큰 성과를 내는데 기여한 우수 영업직원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30여명의 우수직원들은 16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GM 빅 피니쉬(Big Finish)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외에도 러시아, 인도, 태국, 남아공 등에서 참가한 총 130여명의 쉐보레 영업직원들은 상하이에서 열리는 F1그랑프리 대회 관람하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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