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4일 베이징모터쇼에 중국 럭셔리세단 시장 공략을 위한 '체어맨W 2.8' 보도발표회와 프레스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했다. 이 날 프레스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모여든 취재진과 관람객들로 쌍용차 전시관은 성황을 이뤘다. ▲ 이유일 쌍용차 대표와 모델이 함께 '체어맨W 2.8'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오른쪽)와 팡칭후아동 방대기무집단유한공사(현지 대리점) 사장이 '체어맨W 2.8'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상대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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