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점수 98점 받아
외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12년 콜센터 서비스 품질 지수(KSQI)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이후 6년 연속 수상이며, 전 산업부분으로는 4년 연속 최우수평가의 영예를 안았다.
KSQI 판단기준은 전화 수신상태, 고객맞이,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기업당 연간 총 100회의 모니터링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6가지의 제공서비스 이행 여부를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고객관점 조사 방식이다.
이번 조사에는 33개 산업, 206개 기업이 참여해 외환은행은 98점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는 2010과 2011년 각각 획득한 최고점수 97점보다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그간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외환은행 콜센터 관계자는 “이번 외환은행의 6년 연속 금융권 최고 콜센터 평가는 외환은행 전 임직원이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고객 불편사항의 조속한 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과 투자의 결실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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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이후 6년 연속 수상이며, 전 산업부분으로는 4년 연속 최우수평가의 영예를 안았다.
KSQI 판단기준은 전화 수신상태, 고객맞이,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기업당 연간 총 100회의 모니터링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6가지의 제공서비스 이행 여부를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고객관점 조사 방식이다.
이번 조사에는 33개 산업, 206개 기업이 참여해 외환은행은 98점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는 2010과 2011년 각각 획득한 최고점수 97점보다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그간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외환은행 콜센터 관계자는 “이번 외환은행의 6년 연속 금융권 최고 콜센터 평가는 외환은행 전 임직원이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고객 불편사항의 조속한 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과 투자의 결실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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