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뱅커誌 선정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아태지역 금융전문誌인 아시안뱅커誌로부터 ‘2012년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안뱅커誌의 수상기관 선정은 거래규모, 고객 서비스 등 수출입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리서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국민은행은 수출입거래 등 외환업무에 대한 경영진을 포함한 전행적 관심과 지원, 對 고객 서비스 강화, 우수한 업무역량이 요구되는 트레이드 파이낸스 실적 증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트레이드 파이낸스誌, 12월 글로벌 파이낸스誌로부터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어 또 한 번의 쾌거”라면서 “이로써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안뱅커誌의 수상기관 선정은 거래규모, 고객 서비스 등 수출입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리서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국민은행은 수출입거래 등 외환업무에 대한 경영진을 포함한 전행적 관심과 지원, 對 고객 서비스 강화, 우수한 업무역량이 요구되는 트레이드 파이낸스 실적 증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트레이드 파이낸스誌, 12월 글로벌 파이낸스誌로부터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어 또 한 번의 쾌거”라면서 “이로써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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