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돈의 맛'에 등장한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S80 T6 익제큐티브. 볼보자동차가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영화 ‘돈의 맛’에 자사대표 모델들을 대거 협찬하며 문화마케팅을 본격 전개한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돈을 지배하고 또 돈에 지배된 최상류층의 얽히고 설킨 권력과 욕정, 집착을 그린 작품으로 임상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 과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 등 개성파 연기자들의 변신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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