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세제지원 축소하면 신성장동력 투자 위축"
"R&D세제지원 축소하면 신성장동력 투자 위축"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2.05.13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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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등 6개단체, 10개항 정부에 공동건의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6개 경제단체는 13일 R&D 세제지원 축소 반대 등 10개항을 정부에 건의했다.

연구개발 관련 기업을 대표하는 6개 단체는 신성장동력-원천기술 R&D 세액공제, R&D 설비투자 세액공제 등 연말에 일몰 예정인 조세지원제도를 현행과 동일하게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일반R&D 세액공제 중견기업 공제율 신설, 중견기업 R&D비용 최저한세 적용 배제를 기존 중견기업으로의 확대와 중소기업 연구전담인력 연구활동 소득 비과세 확대, 창업초기 중소기업 R&D 장려세제 등도 함께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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