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로엥의 DS5 시트로엥의 첨단 하이브리드카 'DS5'가 15일(현지시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 의전 차량으로 사용된다. DS5는 시트로엥의 ‘하이브리드4’가 적용된 5도어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앞바퀴는 HDi 디젤엔진으로, 뒷바퀴는 전기모터로 움직여 연료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게 큰 특징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