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투자성향 따라 다양한 월지급 금액 선택 가능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정기예금의 안정적 수익과 함께 펀드 등에 재투자하여 추가 수익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산관리형 정기예금인 ‘KB펀드와만나는예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목돈 예치 후 매월 원리금을 수령하여 펀드에 재투자하거나 요구불예금으로 이체하여 ‘안전자산 + @’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자산의 일정 부분을 펀드상품에 재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고 계약기간은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12개월 기준 연 3.9%, 24개월 기준 연 4.0%, 36개월 기준 연 4.1%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자금운영 목적 및 투자성향에 따라 5개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고객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으나, 위기에 대한 학습효과로 무조건적인 안전자산을 선호하기 보다는 추가수익을 만드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KB펀드와만나는예금’이 고객의 자산증식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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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목돈 예치 후 매월 원리금을 수령하여 펀드에 재투자하거나 요구불예금으로 이체하여 ‘안전자산 + @’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자산의 일정 부분을 펀드상품에 재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고 계약기간은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12개월 기준 연 3.9%, 24개월 기준 연 4.0%, 36개월 기준 연 4.1%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자금운영 목적 및 투자성향에 따라 5개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고객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으나, 위기에 대한 학습효과로 무조건적인 안전자산을 선호하기 보다는 추가수익을 만드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KB펀드와만나는예금’이 고객의 자산증식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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