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은 국내1위 오픈몰인 g마켓의 밴더사로 등록됨으로서, 일 평균 방문고객이 200만명이 되는 g마켓에 kth 스마티 가맹점을 대상으로 등록대행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역광고 홍보분야 1위를 지향하는 kth의 특허받은 모바일 마케팅서비스인 스마티를 이용하는 가맹점주에게 동당 업종당 1개의 가맹점만 가입할 수 있는 기존의 독점적 혜택과 더불어 g마켓 등록을 통한 매출증대를 지원함으로써 명실공히 온오프 토털 마케팅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자영업주는 대부분 전단지나 카타로그 등의 단순·반복적인 배포방식을 통한 광고홍보에 애를 쓰고 있으나, 그 효과는 거의 1% 이하라는 데 자영업주나 광고전문가 모두 이견을 달리하지 않는다. 그러나, 친환경 마케팅서비스로서 노력 대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kth 스마티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최첨단 모바일 마케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g마켓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가능하여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자영업주에게 최선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kth 스마티 가맹점 유치사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 투잡, 부업 희망자는 회사가 운영하는 ‘조인올’(www.joinall.kr) 유료회원이 되면 사업자로 등록되어 제반 사업정보를 공유하면서 스마티 가맹점 유치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두순 대표는 “이번에 g마켓의 밴더사로 등록됨으로써 스마티 가맹점은 추가적으로 온라인 고객도 오프라인 고객화가 가능하게 되어 매출 및 수익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내다 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