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H L, 자동차업계 리콜전문 서비스 선보여
D H L, 자동차업계 리콜전문 서비스 선보여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2.06.26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DHL이 자동차업계의 완벽한 리콜서비스를 위해 ‘DHL리콜 솔루션’을 선보인다.

리콜 솔루션은 전담팀을 비롯한 독보적인 IT 솔루션, 주요 서비스 제공자간의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리콜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고객 공급망도사전에 조사해 주요 리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DHL의 새로운 리콜 솔루션은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 복잡하고, 시간에 민감한 물류 프로세스에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사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콜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자동차산업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규제 준수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지닌 리콜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한 서비스 제공이 큰 특징이다.

또한 이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메이커는 고객, 딜러와의 효과적인 정보교환, 관리가 가능하다.

리콜 솔루션이 제공하는 등록 사이트의 경우 자동차업체의 사이트와 연계, 양 사이트간의 정보를 완벽히 공유하며 콜센터의 맞춤상담도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