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및 건전성에 고객가치 제고 등 높이 평가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유러머니(Euromoney)誌로부터 ‘2012 국내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러머니誌는 “신한은행은 수익성과 건전성 등 핵심 영역에서의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질적 성장과 함께 고객가치 제고 및 사회공헌활동 등 각 부문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 글로벌 주요 금융 전문지로부터 ‘2012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 ‘2012 대한민국 최우수 PB’, ‘글로벌 금융브랜드 순위 국내1위’, ‘2012 아시아머니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불안정한 금융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여 유러머니誌 등 해외 유력 금융지로부터 최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현지화 영업기반을 확실히 하여 글로벌 뱅크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러머니誌는 “신한은행은 수익성과 건전성 등 핵심 영역에서의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질적 성장과 함께 고객가치 제고 및 사회공헌활동 등 각 부문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 글로벌 주요 금융 전문지로부터 ‘2012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 ‘2012 대한민국 최우수 PB’, ‘글로벌 금융브랜드 순위 국내1위’, ‘2012 아시아머니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불안정한 금융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여 유러머니誌 등 해외 유력 금융지로부터 최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현지화 영업기반을 확실히 하여 글로벌 뱅크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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