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수입차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닛산인피니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1일 오픈했다. 각각 3층 규모로 문을 연 두 공간은 릴렉스 룸, 보스 오디오 체험공간,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고객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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