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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서울이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 묵는 고객을 위해 명품 오페라 ‘라보엠’ 공연관람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28일부터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야외오페라로 공연 티켓 2장(R석 45만원 상당)을 제공하면서 반얀트리만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겐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이용권과 조식, 카바나 디너 이용권, 무료스파 등이 제공된다.
이번 라보엠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빚어내는 음악과 함께 오랑주 오페라 페스티벌의 제작진이 갖고 있는 노하우가 결합된 야외공연의 새로운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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