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서비스 꾸러미앱 ‘T LTE PACK’ 출시
SK텔레콤, LTE서비스 꾸러미앱 ‘T LTE PACK’ 출시
  • 정은실 기자
  • 승인 2012.08.1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은 LTE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서비스와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TE전용 꾸러미앱 ‘T LTE PACK’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 LTE PACK’은 LTE전용 야구중계서비스 ‘T베이스볼’, 고품질 무료 콘텐츠 제공 서비스 ‘T프리미엄’, 네트워크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 등 SK텔레콤이 LTE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각종 콘텐츠, 특화서비스를 전용앱에서 모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꾸러미앱 ‘T LTE PACK’에서는 LTE전용서비스 설치/업데이트, 유용한 서비스/콘텐츠 추천, 신규 서비스 등록 알림 및 서비스별 잔여혜택 조회 등 다양한 부가기능까지 제공해 고객들이 혜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LTE가 국내 상용화된 지 1년이 지나고 ‘LTE2.0’ 시대로 접어들면서 LTE망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화서비스가 많아짐에 따라 ‘T LTE PACK’과 같이 다양한 혜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꾸러미앱이 특히 유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T LTE PACK’을 통해 월 2만원 상당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T freemium’의 이용률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또한 꾸러미앱을 통한 이용경로 개선으로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도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 SK텔레콤 자체 테스트 결과에서도 고객이 LTE특화서비스 7개를 각각 다운로드하고 설정할 때 평균 21분이 걸린 반면, ‘T LTE PACK’을 이용할 때는 평균 10분으로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도 SK텔레콤은 LTE 가입자를 위한 차별적 서비스/콘텐츠를 ‘T LTE PACK’에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으로, 타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LTE특화서비스도 꾸러미앱을 통해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통신사들도 특화서비스·혜택을 꾸러미앱으로 제공해 고객만족을 높이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美 1위 이통사 Verizon은 ‘Smartphone App Pack’을 출시해, 스포츠·VOD·지도 서비스 혜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英 2위 통신사 O2는 ‘Priority서비스’, 日 2위 이통사 KDDI는 ‘au Smart Pass’라는 전용앱으로 스포츠·VOD·티켓 등의 서비스·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T LTE PACK’은 SK텔레콤 LTE 요금제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T스토어에서 전용앱을 다운로드한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 LTE PACK’을 LTE고객에게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벤트 채널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런칭 후 첫 번째 이벤트로 ‘T LTE PACK’을 이용하는 LTE고객 중 매일 선착순 1천명에게 오픈마켓 11번가 11%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말까지 펼친다.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LTE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SK텔레콤도 수준 높은 특화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라며, “T LTE PACK을 모바일 고객접점으로 활용해 SK텔레콤 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