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김성태 원장은 (사)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영만,)와 소프트웨어 접근성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증진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기관은 장애인, 고령자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보급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육성과 저작권 보호와 관련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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