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료 수익 전액, 환경보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
신한은행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제19회 전국환경사진공모전’을 오는 10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전국환경사진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재조명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로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과 우편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입상작은 10월 23일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금번 전국환경사진공모전의 출품료 전액을 환경보전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이번 공모전은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과 우편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입상작은 10월 23일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금번 전국환경사진공모전의 출품료 전액을 환경보전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