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 보험금지급능력 A(안정적)로 평가
더케이손해보험, 보험금지급능력 A(안정적)로 평가
  • 조경화 기자
  • 승인 2012.09.28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9월 28일자로 더케이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IFSR)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보험금지급능력평가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우수한 신인도를 보유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더케이손해보험㈜의 대주주로서 영업적, 재무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점과 양호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비율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더케이손해보험㈜는 자동차보험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인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수준이므로 향후 자동차보험 손해율 추이가 더케이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을 판단하는데 있다어 주요한 모니터링 요소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로 진출한 일반보험 및 장기보험이 자동차보험과는 보험기간과 보험성격 등에서 상이하므로 향후 일반보험 및 장기보험의 영업규모 및 수익성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