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중국, 베트남, 태국 등 24개 기관 456명에 25차례 연수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장영철 사장은 10월일부터 19일까지 중국 4대 국영자산관리공사 중 하나인 화융자산관리공사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화융자산관리공사의 요청에 따라 캠코의 선진 금융기법을 화융 AMC(Asset Management Corporation) 직원에게 전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캠코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네 번째로 화융 AMC에 직원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과목은 기업구조조정, 부실채권인수, 국유재산관리, 선박펀드, 온비드 공매 등이다. 또한 캠코 주요업무 강의, 지역본부 방문 및 수원 삼성전자 산업시찰을 통해 금융구조조정 분야에서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에 기여한 캠코의 역할 및 우리나라의 발전상도 소개할 예정이다.
캠코 장영철 사장은 “캠코는 개발도상국 및 체제전환국을 대상으로 과거 위기 극복 과정에서 축적한 ABS 발행, 워크아웃 등 다양한 선진금융기법 전수를 위한 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면서 ”앞으로 연수사업 뿐만 아니라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ㆍ운영, 선박펀드, 국유재산관리 등 공사의 주요업무를 컨설팅사업과 연계함으로써 미래 수익 창출은 물론 우리나라의 국격 제고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01년도에 중국 화융 AMC 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개국 24개 국외기관 임직원 456명을 대상으로 25차례의 업무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장영철 사장은 10월일부터 19일까지 중국 4대 국영자산관리공사 중 하나인 화융자산관리공사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연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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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화융자산관리공사의 요청에 따라 캠코의 선진 금융기법을 화융 AMC(Asset Management Corporation) 직원에게 전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캠코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네 번째로 화융 AMC에 직원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과목은 기업구조조정, 부실채권인수, 국유재산관리, 선박펀드, 온비드 공매 등이다. 또한 캠코 주요업무 강의, 지역본부 방문 및 수원 삼성전자 산업시찰을 통해 금융구조조정 분야에서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에 기여한 캠코의 역할 및 우리나라의 발전상도 소개할 예정이다.
캠코 장영철 사장은 “캠코는 개발도상국 및 체제전환국을 대상으로 과거 위기 극복 과정에서 축적한 ABS 발행, 워크아웃 등 다양한 선진금융기법 전수를 위한 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면서 ”앞으로 연수사업 뿐만 아니라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ㆍ운영, 선박펀드, 국유재산관리 등 공사의 주요업무를 컨설팅사업과 연계함으로써 미래 수익 창출은 물론 우리나라의 국격 제고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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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캠코는 2001년도에 중국 화융 AMC 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개국 24개 국외기관 임직원 456명을 대상으로 25차례의 업무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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