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효율적 타겟배너
저비용 효율적 타겟배너
  • 김윤희 기자
  • 승인 2009.10.20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비용으로 다양한 매체 선택을 할 수 있는 타겟배너 매체 100개 돌파

국내 최초로 배너 네트워크 상품을 출시하여 운영중 이던 ㈜애드추어신디코리아(대표 진승관)가 타겟형 배너광고 전문 서비스인 “타겟배너(www.targetbanner.net)” 를 출시한지 3개월여 만에 100여개 매체를 돌파했다.

이전 온라인시장에서 소외받던 중소형 온라인 매체사들은 제휴를 통해 플래쉬배너를 사이트에 게재하여 수익을 강화하고 있고,현재 프리챌,리크루트,굿데이 스포츠등 100여개 매체가 제휴되어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2009년 하반기에는 수백여개 매체가 추가로 제휴될 예정이다.
그에 따른, 기존 대기업 광고주와 메이저포털 중심의 배너광고 시장 체제도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광고주는 타겟팅이 어렵고,고비용이라는 배너광고 시장의 인식을 바꾸어 소호 사업자들을 포함한 대기업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한 타겟배너가 합리적인 배너광고 모델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광고주는 단가만 올라가는 경매 입찰 비딩 방식에서 벗어나 클릭당 최소 5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고 자신의 광고에 맞는 100개가 넘는 매체사 중 타겟으로 지정할 수 있어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면서 중소형 뿐만 아니라 대형 광고주들까지 저렴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광고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광고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비용적인 면에서 금액충전시 배너제작이 무료이며,일자별,매체별 통계뿐만 아니라 실시간 클릭 통계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유입경로 site도 파악이 가능하고,광고 최소 비용은 국내 최저인 클릭당 50원이며, 24시간 ip중복을 체크하여 순수 클릭만으로 계산하여 부과해 투명성을 더했다는게 광고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타겟배너의 한 담당자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다양한 중소형 광고주들과 온라인 매체사들에게 확실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2009년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