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삼인은 15일 충북 증평 본사에서 지역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인삼가공 공장 견학과 다양한 인삼요리를 맛 보는 '인삼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준태 농협한삼인 대표(왼쪽에서 두번째)는 "어린이들이 인삼과 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갖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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