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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오는 30일 출시하는 미니밴 '오딧세이(사진)'가 방송에서 미리 공개된다.
16일 MBC라이프 ‘그녀와 자동차’에 등장하는 오딧세이는 배우 김세아의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과 자녀가 함께 미니밴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하루 일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딧세이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4세대에 거쳐 진화를 거듭했으며, 혼다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3.5리터 VCM 엔진으로 뛰어난 연비와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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