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한 QM5 살로몬 에디션 스키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쳤다. 스키 챔피언십은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대회로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아마추어 스키어들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설원의 축제를 맘껏 즐겼다. 르노삼성차는 대회 최종자인 최재우씨에게 도심형CUV QM5 살로몬 에디션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