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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카이맨'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포르쉐가 아태지사와 함께 예비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데칼 디자인을 공모한다.
작품 접수는 3월10일까지며, 4월2일 최종작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독일 여행과 포르쉐 박물관, 공장방문 등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최종작 선정에 앞서 1차 심사(3월15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수상작은 서울모터쇼에 전시되며, 3명의 결승 진출자들도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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