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예당제이차, ABCP 신용등급 A1(sf)로 평가
아틀란티스예당제이차, ABCP 신용등급 A1(sf)로 평가
  • 조경화 기자
  • 승인 2013.03.01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월 28일자로 아틀란티스예당제이차㈜(이하 ‘동사’)의 제2-1회∼제2-6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이하 ‘ABCP’) 신용등급을 각각 A1(sf)로 평가했다.

동사는 상법상 주식회사로서 ABCP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예당산업단지개발㈜(이하 ‘차주’)에게 대출을 실행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동사는 본건 사업을 위하여 2012년 8월 29일 차주에게 Tranche-B1 대출 120억원을 실행한 바 있으며, 향후 제2-1회~제2-6회 ABCP 발행을 통해 120억원 한도 내에서 추가로 Tranche-B2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차주는 예산군이 20%, ㈜대양토건이 80%를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충남 예산군 고덕면 예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본건 사업’)의 시행사이다. 주관회사 제시 자료에 따르면 본건 사업은 2012년 10월에 착공, 2013년 12월에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교보증권㈜의 대출채권(B) 양수계약, 현대증권㈜의 ABCP매입보장약정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2-1회~제2-6회 ABCP의 신용등급을 각각 A1(sf)로 평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