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NH농협은행장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11일 직원식당에서 일일 배식행사를 통해 소통경영과 직원들 기살리기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지난 1년간 내외부의 기대 반 우려 반 속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1등 민족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달려왔다. 뉴욕에 첫 해외지점 인가를 취득하는 등 성장기반 구축에 노력했다.
이에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장, 수석부행장 등 임원들이 직원식당에서 일일 배식에 나서 직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신 행장은 그동안 하나된 마음으로 사업추진에 매진해 준 직원들에게 체력도 보강하고 건강을 챙기라는 의미에서 특별주문한 건강삼계탕을 준비했다.
배식행사 종료 후 신충식 은행장은 직원들과 한 테이블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지난 1년은 내실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정착에 역점을 두었는데 2013년은 4대 은행의 위상에 맞는 사업성과 달성하자”고 당부하면서 “임직원이 화합하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함께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격려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1년간 내외부의 기대 반 우려 반 속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1등 민족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달려왔다. 뉴욕에 첫 해외지점 인가를 취득하는 등 성장기반 구축에 노력했다.
이에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장, 수석부행장 등 임원들이 직원식당에서 일일 배식에 나서 직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신 행장은 그동안 하나된 마음으로 사업추진에 매진해 준 직원들에게 체력도 보강하고 건강을 챙기라는 의미에서 특별주문한 건강삼계탕을 준비했다.
배식행사 종료 후 신충식 은행장은 직원들과 한 테이블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지난 1년은 내실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정착에 역점을 두었는데 2013년은 4대 은행의 위상에 맞는 사업성과 달성하자”고 당부하면서 “임직원이 화합하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함께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