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476억·포스코 5231억·KT 5222억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등 결산법인 216개사가 이번주 모두 4조 19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 12월 결산법인 총 216개사가 총 4조19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장별로 현대차, KB금융지주, LG상사, 한화, 이마트,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신세계, 포스코, LG전자, 삼성카드, 현대하이스코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117개사가 배당금을 지급한다.
GS홈쇼핑, YG엔터테인먼트, 골프존, 메가스터디, 가온미디어, 에이스침대, 인포뱅크 등 코스닥시장법인 99개사도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금 지급금액은 유가증권법인 약 3조8557억원, 코스닥법인 약 1639억원 등 총 4조196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의 회사별 지급액은 현대차가 5476억원으로 배당금 지급규모가 가장 크다. 이어 포스코(5231억원), KT(5222억원), 신한금융지주회사(3939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GS홈쇼핑(197억원), 메가스터디(190억원), 골프존(147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 12월 결산법인 총 216개사가 총 4조19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장별로 현대차, KB금융지주, LG상사, 한화, 이마트,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신세계, 포스코, LG전자, 삼성카드, 현대하이스코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117개사가 배당금을 지급한다.
GS홈쇼핑, YG엔터테인먼트, 골프존, 메가스터디, 가온미디어, 에이스침대, 인포뱅크 등 코스닥시장법인 99개사도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금 지급금액은 유가증권법인 약 3조8557억원, 코스닥법인 약 1639억원 등 총 4조196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의 회사별 지급액은 현대차가 5476억원으로 배당금 지급규모가 가장 크다. 이어 포스코(5231억원), KT(5222억원), 신한금융지주회사(3939억원)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GS홈쇼핑(197억원), 메가스터디(190억원), 골프존(147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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