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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GLK(사진 왼쪽)와 G클래스(오른쪽), 다목적 특수차 유니목이 독일 오프로드 매거진 독자투표에서 '올해의 SUV-오프로드차’로 선정됐다.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국내에도 선보인 GLK클래스는 새로운 헤드램프에 혁신적이고 다양한 안전편의장치로 감각파를 위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차다.
1979년 극한의 오프로드 차량으로 첫 선을 보인 G클래스는 지난 34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도 선보인 신형 G클래스는 신형 엔진에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오프로덛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목은 특수차량으로 9년째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제설차량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작업 전용으로 제작한 특수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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