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은행 신입직원들은 22일 신갈연수원에서 을지로 본점까지 약 50km의 야간행군(도보 30km)을 시행, 23일 아침 완료했다. 외환은행 신입직원들이 야간행군을 통해 호연지기를 단련했다. 신입직원들은 어젯밤 신갈연수원에서 을지로 본점까지 약 50km의 야간행군(도보 30km)을 시행, 23일 아침 완료했다. 김기철 노동조합위원장과 간부들은 이날 야간행군을 끝낸 신입직원들을 마중 나가 새벽 5시 반포대교 남단(달빛광장)에서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또 본점에서도 환영행사를 열어 후배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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