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ELD)인 ‘BEST CHOICE 정기예금 13-11차’를 다음달 2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 만기 1년제 상품이다.
최근 2%대의 저금리 정기예금에 만족하지 못하나 주가 변동성 확대로 투자상품 가입도 꺼려지는 고객에게 알맞은, 원금 보장은 물론 다양한 최저금리 보장 및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D 상품이다.
이 상품은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총4종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지수등락과 상관없이 연 0.5%~ 2.0%의 최저금리를 제공하거나 최저금리 없는 만기 6개월 단기, 혹은 최저금리가 없는 대신 최고 연 15%를 추구하는 등 고객별 성향 및 주가 예측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외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 저금리시대의 대안상품인 외환은행 ‘주가지수연동형 BEST CHOICE 정기예금’은 원금보장과 동시에 주가상승에 따른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한 투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 만기 1년제 상품이다.
최근 2%대의 저금리 정기예금에 만족하지 못하나 주가 변동성 확대로 투자상품 가입도 꺼려지는 고객에게 알맞은, 원금 보장은 물론 다양한 최저금리 보장 및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D 상품이다.
이 상품은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총4종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지수등락과 상관없이 연 0.5%~ 2.0%의 최저금리를 제공하거나 최저금리 없는 만기 6개월 단기, 혹은 최저금리가 없는 대신 최고 연 15%를 추구하는 등 고객별 성향 및 주가 예측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외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 저금리시대의 대안상품인 외환은행 ‘주가지수연동형 BEST CHOICE 정기예금’은 원금보장과 동시에 주가상승에 따른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한 투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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