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30일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확고히 하고 전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대한 인식전환과 가치공유를 위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헌장’을 선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용로 은행장과 임원, 본부장, 부서장 및 본점 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 대표의 선서 ▲은행장 격려사 ▲전 임직원의 서약식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본점 및 영업점 직원들은 사내방송으로 중계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헌장’ 선포식 특별방송을 통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헌장’ 제창 및 사내 인트라넷으로 통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헌장’ 확인 행사를 가졌다.
윤용로 은행장은 “이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헌장’은 외환은행 전 임직원의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고객 권익보호를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자 선포했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속에 각인되고 은행 상품 및 서비스에 녹아들어 고객과 은행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용로 은행장과 임원, 본부장, 부서장 및 본점 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 대표의 선서 ▲은행장 격려사 ▲전 임직원의 서약식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본점 및 영업점 직원들은 사내방송으로 중계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헌장’ 선포식 특별방송을 통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헌장’ 제창 및 사내 인트라넷으로 통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헌장’ 확인 행사를 가졌다.
윤용로 은행장은 “이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헌장’은 외환은행 전 임직원의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고객 권익보호를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자 선포했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속에 각인되고 은행 상품 및 서비스에 녹아들어 고객과 은행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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