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동에 있는 성가정 입양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 예비사회적 기업 월메이드와 함께 참여했으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계단과 벽에 아름다운 채색을 작업과 함께 BMW 베이비레이서도 선물했다. 성가정은 ‘우리 아기를 우리 손으로 키워야 한다’는 신념 아래 1989년 설립했으며 4세 미만 영아의 국내 입양과 미혼부모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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