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7일 인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리는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왕중왕전’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을 통해 배출-온실가스 저감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무상점검은 히터작동상태, 부동액 보충, 엔진-브레이크, 엔진오일 보충,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교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