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앤티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 설 선물세트 15종을 이달 중순부터 판매한다.

올리타리아 오일과 비니거는 이탈리아 산지에서 엄격하게 관리된 원료와 제조과정을 거쳐 현지 농림부의 승인을 받은 직수입 제품이다.

선물세트는 실속형 웰빙세트(5종), 활용도가 높은 고급세트(5종), 명품세트(5종) 등 15가지의 다양한 형태로 구성했다.

웰빙세트(4만7000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포도씨유로 구성돼 있다. 깔끔하고 담백한 포도씨유는 올리타리아가 국내에 처음 소개한 웰빙유로 발연점이 높아 전, 부침 요리에 제격이다.

고급세트(5만5000원, 사진)는 오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5그레이프로 구성해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명품세트 2호(5만4000원)는 드링크 비니거 진저와 애플로 구성했으며, 100% 천연 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물, 탄산수에 희석시켜 마시는 건강음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