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점 조감도 모터사이클 명가 할리데이비슨(HD)이 15일 여덟번째로 문을 여는 일산점에 최연소 지점장을 배치하고 ‘젊은 할리데이비슨’을 표방한다. 경기 북부와 인천권 수요를 겨냥한 일산점은 평균 연령 29세의 젊은 직원들을 주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존 모터사이클, 부품, 의류, 정비 서비스 등 분야별 전문성과 열정을 갖추고 젊은 할리데이비슨의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은 이날 오픈을 기념한 축제 이벤트 '프로젝트 러쉬모어, 일산에서 만납시다!'를 시민들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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