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노조, "카드통합 및 분사승인은 합의위반"
외환노조, "카드통합 및 분사승인은 합의위반"
  • 안현진 기자
  • 승인 2014.02.17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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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합의’ 2주년 맞아 금융위 앞 1인 시위 계속
▲ 오는 19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외환카드 분사의 인가 여부가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외환은행 직원들은 17일에도 금융위 앞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갔다.


오는 19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외환카드 분사의 인가 여부가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외환은행 직원들은 17일에도 금융위 앞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갔다.

한편 2년 전인 2012년 2월17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외환은행 노조 위원장, 외환은행장, 금융위원장은 외환은행 독립경영과 관련, △최소 5년 독립 보장 △5년 뒤 노사합의로 통합여부 논의 △향후 5년간 경영간섭 배제 등이 포함된 합의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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